(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이다해가 골프에 푹 빠졌다.
이다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보면 우리 진짜 잘 치는 사람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가 지인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다해는 깔끔한 골프 웨어를 입고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발산해 이목을 모은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