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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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농구 너무 어려워요~'[포토]

기사입력 2011.02.22 19:1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학생, 권혁재 기자] 22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경기에서 영화 '방가방가'와  TV프로그램 '1박2일'에 출연하였던 방글라데시아의 칸(칸 모하마드 아사두즈만)이 시투를 실패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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