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이혜정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겼다.
이혜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트리 만드는데 사다리 필요 없는 여자. 그게 바로 나야 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정은 179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나무에 트리 장식을 하고 있는 모습. 모델의 위엄이 느껴지는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정은 배우 이희준과 결혼했다.
사진 = 이혜정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