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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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스태프에 입술 쭉…우아한데 귀엽기까지 해

기사입력 2021.12.07 17:06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혜수가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유했다.

김혜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의 창 안으로 보이는 김혜수를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차 뒷좌석에 앉아 있는 김혜수는 칼단발에 짧은 앞머리를 하고도 우아함을 잃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1970년생으로 만 51세인 김혜수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함께 입술을 앞으로 내민 귀여운 면모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이를 찍은 스태프의 모습도 창에 비쳐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영화 '밀수' 촬영을 마쳤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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