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박찬민이 가족과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찬민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박찬민은 "새로운 시작^^이제 프리"라며 첫 게시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찬민은 아내와 세 딸, 아들과 함께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붕어빵 가족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 딸은 미모를, 늦둥이 아들은 귀여움을 자랑했다.
결혼 20주년을 맞아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바 있다. 앞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박찬민 가족의 제주도 여행기를 방송한 바 있다.
박찬민은 S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사진= 박찬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