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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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41세 톱배우의 청순 민낯…반려견 부럽네

기사입력 2021.12.03 04: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송혜교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을 꼭 끌어안고 누워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청초한 민낯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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