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현아가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권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퇴폐미를 자랑하는 현아가 단정한 모습으로 굴욕 없는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6년째 열애 중이다. 이들은 지난 9월 첫 듀엣 앨범 '1+1-1'을 발표하고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