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홍수아가 바디 프로필을 공개하며 남다른 몸매를 인증했다.
1일 오후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검은색 바디수트를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남다른 각선미와 볼륨감이 돋보이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프로골퍼 김하늘도 "예뻐♥♥♥♥♥"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5세인 홍수아는 지난해 드라마 '불새 2020'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바 있다. 현재는 영화 '감동의 나날'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홍수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