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0 14:04 / 기사수정 2011.02.20 14:0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2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이하 남자의 자격)에서는 어릴 적 꿈을 찾아가는 '장래희망'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남자, 그리고 장래희망'이라는 53번째 미션을 받고 하루 동안 어린 시절 꿈을 찾아 고군분투하게 된다.
대한민국 대표 MC 이경규, 코미디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김국진, 최고의 기타리스트 겸 뮤지션 김태원, '박사' 개그맨 이윤석, 배우 포스 충만한 이정진, 개그계의 재간둥이 윤형빈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일까.
너무 오래전 일이라 어린 시절을 기억 못 하는 멤버들을 위해서 제작진이 준비한 멤버들의 초등학교 생활기록부가 전격 공개되고 '상상초월' 멤버들의 어릴 적 꿈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 부모님들의 직업에 따라 자라나기도 했던 어린 적 꿈인 만큼 평균연령 42세 아저씨들의 때아닌 아빠자랑까지 이어진다고.
<남자의 자격> 여섯 멤버의 어린 시절 꿈은 무엇일지 <남자의 자격> 장래희망 편은 20일 오후 5시 20분 K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남자의 자격> 멤버들 ⓒ KBS 2TV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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