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은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고 요양 중에 뒤늦은 업뎃. 가을여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블랙 컬러의 자켓, 롱스커트를 입고 가을 패션을 완성한 모습. 반묶음 헤어스타일이 박은영의 청순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박은영은 40살의 나이에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박은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