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오전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검은색 바지와 회색 크롭탑을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장난스러운 모습과 시크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섹시함까지 자랑하는 그의 남다른 신체비율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리사는 지난달 10일 첫 솔로 앨범 'LALISA'를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에 나선 그는 미국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 84위로 데뷔했다.
지난달에는 DJ 스네이크의 신곡 'SG'에 오수나(Ozuna), 메건 디 스탤리온 등과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사진= 리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