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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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전지현, 핫팬츠 화보 공개… 명품몸매 등극

기사입력 2011.02.18 23:37 / 기사수정 2011.02.18 23:37

온라인뉴스팀press@xportsnews.com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전지현이 핫팬츠로 각선미를 뽐낸 화보로 2011년을 화려하게 시작한다.

전지현은 최근 싸이더스HQ 를 떠나 자신의 이름 이니셜을 따 제이앤코(J&C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의욕적으로 새 출발을 하고 있다.  평소 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그녀는 다양한 데님 스타일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었던 만큼 이번 화보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

게스코리아 마케팅 담당자 석시영 차장은 '전지현은 대한민국의 여배우 중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그녀의 매력과 섹시 데님의 전통을 지닌 게스의 환상적인 만남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게스와 전지현이 함께 하는 "GUESS is BACK" 프로모션은 추후 전국 게스 매장과 매거진, 제품들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전지현 ⓒ 게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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