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 팀이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20일 NEW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스오피스 1위 '장르만 로맨스' 무대인사 스타트! 주말 극장가를 유쾌하게 물들인 케미 군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장르만 로맨스'의 무대인사를 위해 함께 자리한 조은지 감독과 배우 류승룡, 오나라, 무진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유쾌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하트와 브이(V) 포즈로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이들은 오늘(20일) 서울 지역 극장을 찾아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21일에도 인천의 극장에서 관객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예정이다.
17일 개봉한 '장르만 로맨스'는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흥행 중이다.
사진 = NEW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