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지수가 밝은 미소를 전했다.
김지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김지수의 세련미 넘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지수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 남지선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사진=김지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