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나비, 아들 조이 영유아검진…"키 22번째로 작다고"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나비가 아들 조이의 영유아검진결과를 공개했다.

17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조이 키가 22번째로 작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조이의 영유아건강검진 결과지가 담겼다. 키 66cm 조이는 백분위 22번째를 기록했다. 키는 작은 편이지만 건강 상태는 '양호' 부분에 체크돼있어 안심을 자아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아들을 출산하고 1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