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준비' 이수지, 14kg 감량 후 예뻐졌네 "아직도 배 부르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이수지는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들. 함께하니까 아직도 배가 부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수진은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친구들과의 돈독한 모습도 눈에 띈다.

이수지는 2018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2세 준비를 위해 14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이수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