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7 08:13 / 기사수정 2011.02.17 08:13
"힘들었지만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며 "내 꿈이니까 내가 이뤄야겠다고 생각했고, 가수가 된 당당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이며 지금의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쉽지만을 않았음을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유노윤호 외에도 최강창민, 숀리, 걸스데이 민아, 유하나, 공형진 등이 함께 출연해 토크 대결을 펼쳤다..
[사진=유노윤호 ⓒSBS '강심장'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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