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출산에 임박한 박은지가 병원에 초음파 검사를 한 근황을 전했다.
15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지의 뱃속 초음파 화면이 담겼다. 조금씩 움직이는 빵실(태명)이의 모습에 박은지는 "너도 나오고 싶구나♥ 곧 보자 빵실아 D-3"이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다.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