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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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김원효, 바빠도 자식 생각 애틋하네…"아빠 왔다"

기사입력 2021.11.12 16:50 / 기사수정 2021.11.12 16:5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심진화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심진화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빠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원효와 반려견이 함께 산책을 돌다가 잠신 멈춘 듯한 모습이 담겼다. 바쁜 일정 속에도 반려견과 산책을 게을리 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반려견을 사랑하고 함께하는 이들 부부의 따뜻한 일상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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