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김소영이 펑크난 타이어에 허탈감을 드러냈다.
11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동차의 한쪽 바퀴는 펑크가 나 내려앉아 있는 상태. 김소영은 "어쩐지 너무 완벽하 날이더라니"라며 허탈함을 드러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MBC 동료 아나운서였던 오상진과 결혼했다. 지난 2019년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이소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