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더 보이즈(THE BOYZ)와 NCT 127이 '엠카운트다운' 1위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11월 둘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로는 더 보이즈와 NCT127이 1위 후보로 올랐다. 치열한 대결 속 1위를 차지한 그룹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에는 라붐, 전소미, 원어스, TO1, 빌리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Mnet 방송화면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