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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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이승연, 13살 딸 열 내려 안도…"이모들 걱정 감사"

기사입력 2021.11.11 11:51 / 기사수정 2021.11.11 11:51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승연이 열이 올랐던 13살 딸의 근황을 공유했다.

이승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히 주무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근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이승연이 담겼다. 무채색 계열로 옷을 맞춰입은 이승연은 초록색 포인트 컬러가 들어간 신발으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승연은 "울 아람양 다행히 열 잡혀서 아침에 멸치국수 조금 드셨구요 ㅎ 이모들 걱정해주셔서 감사요"라며 아팠던 딸의 근황을 덧붙였다.

한편 이승연은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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