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인천 신한은행과 청주 KB스타즈의 2라운드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오는 1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2라운드 경기 시간이 중계방송사의 편성 사정으로 인해 18시에서 14시 45분으로 변경됐다.
이날 경기는 14시 40분부터 KBS1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올 시즌 KB스타즈는 5전 전승을 기록, 단독 1위에 올라 있고 신한은행은 3승 1패로 공동 2위에 자리하며 선두 뒤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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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