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5 05:3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14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CGV 왕십리에서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현빈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주인공 임수정과 현빈이 제 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남녀주연상 후보에 오르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빈과 임수정은 15일, 베를린으로 동반 출국해 첫 한국인 주연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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