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4 22:57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15살 윤아의 앳된 모습이 다시 한 번 관심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2004년 동방신기의 '마법의 성' 뮤직 비디오에 출연한 모습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시 조명되고 있는 것.
중학생 시절 윤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네티즌들의 관심은 집중됐다.
당시 뮤직 비디오에 출연한 윤아는 외모와 스타일이 지금과 차이가 없는 것은 물론, 더욱 청순한 모습이 눈에 띈다.
윤아의 당시 모습을 처음 접한 네티즌들은 "그 때도 여신이었다" "변한게 없네" "거울 볼 때마다 행복 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소녀시대 데뷔전 2006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열정', 슈퍼주니어의 'U' 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마법의 성'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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