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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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구박 당하는 50세…"너무 어려워요" 투정

기사입력 2021.11.05 12:3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고소영이 친근한 취향을 드러냈다.

고소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달고나 사진과 함께 "나의 오랜 최애 간식"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고소영이 하트 모양 만들기에 도전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고소영은 "너무 어려워요. 못만들어서 구박당하고"라고 투정 부리면서 혀를 내미는 이모티콘을 더했다. 

한편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올해 50세다.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남매를 뒀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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