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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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송구가 너무 멀어'[포토]

기사입력 2021.11.04 19:1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3회초 2사 1루 두산 박건우 타석 때 1루주자 정수빈이 폭투를 틈타 2루로 진루하고 있다. LG 2루수는 서건창.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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