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주진모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민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의 꽃 선물. 덕분에 화사해진 병원 진료실과 데스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어머니에게 선물 받은 꽃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 보라색의 아름다운 꽃과 어우러져 한층 더 빛나는 민혜연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민혜연은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개인 병원 운영부터 방송 출연,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