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전소민과 송윤아가 친분을 자랑했다.
3일 전소민은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전소민은 촬영 현장에서 송윤아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소를 짓거나 윙크를 하는 등 장난기를 보여줬다. 두 사람의 미모가 눈에 띈다.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다. 배우 송윤아, 이성재, 전소민, 찬성, 오승은 등이 출연한다.
'쇼윈도:여왕의 집'은 29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전소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