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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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두둠칫 MVP 세리머니'[포토]

기사입력 2021.11.02 22:45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역대 WC 최다 20안타 타이’를 기록한 두산이 키움에 16:8로 승리하며 준PO에 진출했다.

이날 데일리 MVP로 선정된 두산 페르난데스가 팬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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