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02 22:3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역대 WC 최다 20안타 타이’를 기록한 두산이 키움에 16:8로 승리하며 준PO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김태형 감독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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