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EXID 출신 하니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제나 아니고 희여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딘가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하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해 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화장기 없는 얼굴도 청순한 분위기를 부각시킨다.
한편 하니는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IDOL-아이돌 : The Coup' 주연을 맡았다.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