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7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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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 들어찬 라팍, 코로나19 시국 최다 관중 기록[포토]

기사입력 2021.10.31 14:43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1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 경기, 야구팬들이 관중석에서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날 경기는 전체 수용인원의 50%인 12,244명 매진으로 코로나19 시국 이후 최다 관중이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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