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최은경이 3일째 링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최은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하고 어딜 갔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ㅣㄴ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명품 브랜드의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길게 늘어지는 니트를 착용하며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요새 스케줄 폭탄에 어제 촬영하다 담까지 걸려서 링거 맞으러 가는 즁 ㅋㅋㅋ 3일째 링거 투혼이라니 모두 모두 건강 조심조심조심하세용"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 최은경은 1998년 대학 교수 남편과 결혼했다. 최은경은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서도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