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승연이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승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6주차 10킬로그램 스탠. 잘 자라주고 있는 우리집 복덩이. 아프지 말구 쭉쭉 잘 크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반려견의 콧등을 만지며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 이승연 앞에서 얌전한 반려견 스탠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승연은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승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