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스우파' 우승자 훌리뱅의 허니제이가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허니제이의 출연이 확정됐다. 오늘(27일) 촬영을 진행하고 11월 5일 방송한다"라고 밝혔다.
허니제이는 K-댄스 신드롬을 일으켰던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크루 홀리뱅의 리더다.
'나 혼자 산다'는 스타들의 혼자 사는 일상을 조명한 예능이다. 무대 밖 허니제이의 솔직한 일상과 반전 매력이 기대된다.
사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