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문근영이 너스레를 떨었다.
26일 문근영은 인스타그램에 "나는 자유인이다!!!!!! 나를 가두지 마랏!!!!!!!! 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하늘과 땅이 맞닿는 순간 #헐떡이는 숨들 #Day2230'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문근영은 길에 누워 있다.
문근영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의 단막 '기억의 해각'에 출연한다.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