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새론이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인증했다.
24일 새벽 김새론은 "근데 이거 누가 찍어줬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 손에 턱을 괸 채 포즈를 취한 김새론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미소와 더불어 빛나는 그의 백옥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2000년생으로 만 21세인 김새론은 2009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달 초 종영한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에서 열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KBS 단막극 '그녀들'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