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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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레드드레스 입고 사뿐사뿐 입장'[포토]

기사입력 2011.02.10 13:27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만추' 언론시사회에서 극중 어머니 장례식이 끝내면 3일간의 휴가가 끝나 감옥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낯선 남자 훈(현빈 분)을 보고 사랑에 빠지는 애나 역의 탕웨이가 입장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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