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공효진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전했다.
공효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공효진은 반짝이는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공블리' 매력을 뽐냈다.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19년 방영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했다.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