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혜정이 아찔한 순간을 공유했다.
이혜정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고 안 난 게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바람이 빠져 주저앉은 타이어 모습이 담겼다. 이혜정은 바람 빠진 타이어와 함께 "다행히 빵꾸다"라고 글을 남기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혜정은 이희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뒀다.
사진=이혜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