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0 11:39 / 기사수정 2011.02.10 11:53
잠자리에 들기 전에 셀카를 찍은 한지우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베이글녀다운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베이글녀 종결자 탄생", "우월한 민낯의 소유자", "도자기피부가 베이글녀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베이글녀는 베이비(baby)의 베이와 글래머의 글을 따서 만들어진 신조어이다. 아기 같은 동안 외모와 글래머 몸매를 가진 여성을 부르는 말이다.
한편, 최근 KBS 2TV 드라마 '정글피쉬2'의 여주인공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한지우는 MBC 새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극본 배유미/연출 노도철)에 캐스팅돼 고두심의 재수생 막내딸이자 한국의 패리스 힐튼을 꿈꾸는 '황미란'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사진 ⓒ 토비스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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