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1일 홈경기서 ‘루키즈 데이’ 진행…1차 지명 조원태 시구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LG 트윈스는 21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ROOKIES’ DAY’를 진행한다. 

‘ROOKIES’ DAY’에 2022년 LG 신인 선수 11명은 잠실 야구장에서 팬과의 첫 만남을 갖는다.

이날은 경기에 앞서 1차 지명 선린고 출신 조원태 선수가 시구자로 나서며, 5회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는 11명의 신인 선수가 그라운드에 도열하여 본인 소개 및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