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4:50
연예

민송아, 외모와 재능까지 갖춘 '엄친딸' 등극

기사입력 2011.02.09 22:12 / 기사수정 2011.02.09 22:12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리포터 민송아가 '엄친딸'에 등극했다.
 
지난 1월부터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리포터로 활약중인 민송아는 귀여운 외모와 능숙한 리포팅으로 방송 한 달 만에 연예가 중계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초창기 인터넷 얼짱으로 데뷔 6년차인 민송아는 케이블 채널에서 다양한 MC 경력을 쌓았으며, 뛰어난 영어 실력으로 동시통역 MC로도 활동한 바 있다.
 
또한, 민송아는 2005년 SBS 어린이 드라마 '잉글리시 매직스쿨'의 주연, 2010년 SBS '사랑해요 코리아'의 MC로 공중파에서도 활약했다.
 
민송아는 어릴 적 외국에서 살던 때 익힌 능숙한 영어 실력 덕에 그녀는 국내스타는 물론, 해외스타 인터뷰까지 맡고 있다.
 
이어 3D영화 '퍼포머'에도 캐스팅돼 "배우활동도 병행해 나가겠다"며 촬영 준비에 들떠 있는 모습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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