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20일 함연지는 인스타그램에 단풍잎과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함연지는 브라운톤의 재킷과 부츠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핼쑥해진 얼굴과 고혹적인 메이크업이 눈에 띈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함연지는 최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의 첫 번째 OST ‘내 옆에는 너만 있었으면 해’에 참여했다.
사진= 함연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