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바다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바다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mon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블랙 재킷을 걸치고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특히 재킷 안에 입은 블랙 이너 의상이 아찔한 노출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바다는 열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