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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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완선, 김창완과 다정한 인증샷…"행복했던 시간"

기사입력 2021.10.18 17:3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김완선이 김창완과 만남을 가졌다.

18일 오후 김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시간 #band #live #jumf #김창완밴드 #김창완쌤완전팬인 김완선밴드베이스 #김병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김창완과 자신의 밴드 베이스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진한 눈화장과 함께 활짝 웃는 그의 밝은 표정이 보는 이들의 관심을 모은다.

한편, 1969년생으로 만 52세인 김완선은 지난해 11집 '2020 김완선'을 발매했으며, '히든싱어6'에 원조 가수로 출연하기도 했다. SBS '불타는 청춘'과 '힐링스테이지 그대에게' 등에서도 맹활약했다.

사진= 김완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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