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돌싱' 배수진, 무슨 반지길래?…반짝반짝 자랑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수진이 블링블링한 반지를 자랑했다.

배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반짝이는 반지가 눈에 띈다. 배수진의 손으로 짐작되는 가운데, 둘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의 존재감이 감춰지지 않는다. 

한편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올해 26살로, 지난해 이혼했으며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최근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