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14일 아유미는 인스타그램에 "전시회 끝나고 맛난거 먹으러 올만에 외식. 또 화이팅하쟈 아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유미는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먹음직스러운 음식들도 눈에 띈다.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만 37세다. 2019년부터 한국에서 예능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아유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