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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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2-이소미-임희정 '햇빛을 피해 그늘로'[포토]

기사입력 2021.10.14 12:22 / 기사수정 2021.10.14 13:15



(엑스포츠뉴스 익산, 김한준 기자) 14일 오전 전라북도 익산 컨트리클럽 (파72/예선-6,569야드, 본선-6,525야드)에서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1라운드 경기, 김지영2 이소미 임희정이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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